아시아나항공은 1일 지주회사 행위제한 의무충족을 위해 금호종금의 보유지분 5.43%를 매각, 총 지분율이 기존 28.37%에서 22.94%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