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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사흘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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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지수가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22P(0.21%) 오른 591.41을 기록하고 있다.

    밤 사이 미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 지수는 강보합세로 출발하고 있다.

    외국인은 48억원 순매수, 개인은 26억원 순매수중이다. 기관은 5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주요 인터넷업종에서는 NHN과 SK컴즈가 강보합, 다음과 KTH가 약보합, CJ인터넷이 보합세다.

    조선기자재 및 플랜트 부품업종에서는 태웅과 평산이 강보합, 성광벤드가 1%대 상승, 태광은 약보합이다. 단조업체 가운데 저평가됐다는 평을 받고 있는 현진소재는 3%대 오르고 있다.

    메가스터디와 하나로텔레콤, 서울반도체는 강보합, 코미팜이 1%대 상승, 동서는 약보합이다.

    크레듀가 2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4%대 밀리고 있다.

    초중등 영어교육업체인 정상제이엘에스가 증권사 호평에 상한가에 올랐다.

    바른손은 투자한 영화 ‘좋은 놈, 이상한 놈, 나쁜 놈’이 토론토 영화제 갈라섹션에 초청됐다는 소식에 8%대 뛰고 있다.

    ICM은 시스템통합(SI)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고 대체에너지 사업에 주력한다고 발표해 상한가까지 올랐다.

    코스닥 상장 첫날인 미술품 경매업체 서울옥션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이스트소프트가 각각 8%대 급락 및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동산진흥은 석탄광산 투자 관련한 한술몽골리아 인수 추진을 중단한다는 공시에 11%대 급락중이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0개 종목을 포함해 475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2종목을 포함해 426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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