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는 1일 방위사업청과 47억원 규모의 단파통신체계 송신기외 22품목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9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