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지난달 영업손실이 26억5900만원에 달해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0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4억5800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