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병원비 80% 실손형 보험 입력2008.07.01 18:04 수정2008.07.02 10: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생명은 입원비 통원비 처방조제비 등 본인이 병원 치료에서 실제 사용한 비용의 80%를 지급하는 민영의료보험을 1일 내놓았다.대한생명의 '대한파워플러스정기보험'과 '대한플러스보장보험'에 가입할 때 특약 형태로 들 수 있으며 보상 한도는 국내 병원에 치료 목적으로 입원했을 경우 연간 3000만원,통원은 1회당 10만원,처방조제비는 처방전당 5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은 "딥시크에 미 증시 출렁…국내 파급영향 예의주시" 한국은행이 설 연휴 기간 중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동결 결정과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 불확실성, 중국 딥시크의 저비용 고성능 인공지능 모델 발표 등으로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 2 유럽서 인정받았다…벤츠 E-클래스, 2024년 가장 안전한 차 선정 메르세데스-벤츠는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 'E-클래스' 11세대 모델이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EURO New Car Assessment Programme)&rsquo... 3 "가혹한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폴스타, '아틱 서클' 폴스타 3·4까지 확대 폴스타는 스웨덴의 퍼포먼스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폴스타 아틱 서클(Arctic Circle)을 기존 폴스타 2에 이어 폴스타 3와 폴스타 4까지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아틱 서클 라인업은 오는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