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입원비 통원비 처방조제비 등 본인이 병원 치료에서 실제 사용한 비용의 80%를 지급하는 민영의료보험을 1일 내놓았다.

대한생명의 '대한파워플러스정기보험'과 '대한플러스보장보험'에 가입할 때 특약 형태로 들 수 있으며 보상 한도는 국내 병원에 치료 목적으로 입원했을 경우 연간 3000만원,통원은 1회당 10만원,처방조제비는 처방전당 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