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 장안수)은 1일 항혈전제 개량신약으로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는'피도글정'을 선보였다.

피도글정의 가격은 오리지널 제품인 사노피-아벤티스의 플라빅스(1정 2174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900원으로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