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결혼설에 진땀… 이번에도 남산에서 8월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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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날 이창훈이 또한번 결혼설에 휩싸여 곤혹을 치뤄야 했다.
지난 5월30일에도 한 매체가 "이창훈이 오는 8월 30일 어린 연하의 연기 지망생과 서울 남산예술원 웨딩홀에서 결혼 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지만 당시 이창훈은 이 사실을 강력하게 부인 한 바 있다.
이창훈은 당시 "사귀는 사람이 있는 것은 맞지만 양가 부모님을 만나 결혼 날짜와 장소를 잡은 일이 없다"고 해명한 것.
그런데 7월1일 또한번 결혼설이 보도되면서 '이번엔 사실?' 여부에 또한번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 됐다. 하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결혼식장과 날짜까지 보도되 정말 사실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했지만 이번 역시 이창훈 측은 '상견례 조차 하지 않은 상태이며 '결혼'관련 기사를 보도한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창훈은 지난 1989년 MBC 공채 탤런트 19기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순풍산부인과' '야인시대' '백만송이 장미' '어여쁜 당신' '서동요' 등에 출연하며 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07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인기리에 방영된 MBC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에서는 시니컬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지만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진정한 사랑을 할 줄 아는 남자로 거듭 태어나는 '윤석우' 역할을 맡아 열연 한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5월30일에도 한 매체가 "이창훈이 오는 8월 30일 어린 연하의 연기 지망생과 서울 남산예술원 웨딩홀에서 결혼 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지만 당시 이창훈은 이 사실을 강력하게 부인 한 바 있다.
이창훈은 당시 "사귀는 사람이 있는 것은 맞지만 양가 부모님을 만나 결혼 날짜와 장소를 잡은 일이 없다"고 해명한 것.
그런데 7월1일 또한번 결혼설이 보도되면서 '이번엔 사실?' 여부에 또한번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 됐다. 하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결혼식장과 날짜까지 보도되 정말 사실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했지만 이번 역시 이창훈 측은 '상견례 조차 하지 않은 상태이며 '결혼'관련 기사를 보도한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창훈은 지난 1989년 MBC 공채 탤런트 19기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순풍산부인과' '야인시대' '백만송이 장미' '어여쁜 당신' '서동요' 등에 출연하며 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07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인기리에 방영된 MBC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에서는 시니컬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지만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진정한 사랑을 할 줄 아는 남자로 거듭 태어나는 '윤석우' 역할을 맡아 열연 한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