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날씨정보에 의하면 2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다.

때문에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강수확률 40~90%로 내다봤다.

오전에 서울.경기도와 충청남도, 전라남북도 등 서쪽부터 비가 시작되어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고, 3일까지 충청도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한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를 당부했다.

또한, 남부지방에는 아침에 안개끼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7도로 1일보다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점차 높게 일겠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