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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비티, KTF USIM카드 매출호조 지속-굿모닝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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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신한증권은 2일 케이비테크놀러지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이 1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만11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동준 연구원은 "KTF 'SHOW'에 대한 부가서비스용 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 카드를 독점 공급하고 있는 케이비티는 1일 언론보도를 통해 30만매를 추가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며 "3월 9만매를 시작으로 이번까지 총 50만매의 부가서비스용 USIM 카드를 KTF에 납품함으로써 올해 전망치인 50만매의 판매량을 이미 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에도 KT와 KTF의 결합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며 KTF의 'SHOW'에 대한 부가서비스용 USIM카드는 더욱 활성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향후 2008년 KTF 부가서비스용 USIM카드 매출을 상향조정할 계획이라고 김 연구원은 밝혔다.

    케이비티는 태국 NID(National ID)card 매출이 본격적으로 계상되며 올 1분기 2002년 이후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는데, KTF USIM 카드 매출확대와 함께 국내 금융권으로의 매출 호조로 2분기 매출액은 1분기보다 3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융권 매출확대, 통신용 USIM카드에 대한 입찰경쟁을 통한 판매단가 하락 등으로 2분기 수익성은 1분기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6억원, 21억원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 스마트카드 대표기업으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최근 증시 하락과 유동성 부족으로 거래부진이 계속되며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그러나 해외 수출 및 수주확대, HSDPA용 USIM 카드 매출 본격화, 하이패스 카드 매출가세, 전자여권 시대의 도래 등 긍정적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어 상반기 실적 발표와 함께 긍정적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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