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자회사, 노인장기요양 사업 진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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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의 투자전문 자회사인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대표 윤상규)는 노인요양 전문서비스 기업 그린케어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노인장기요양 사업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그린케어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민간 사업자로 노인장기요양 서비스를 펼치게 된다.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는 "그린케어를 통해 노인장기요양 서비스에 참여해 사업으로서의 잠재력은 물론 사회적 문제에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적 효'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그린케어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민간 사업자로 노인장기요양 서비스를 펼치게 된다.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는 "그린케어를 통해 노인장기요양 서비스에 참여해 사업으로서의 잠재력은 물론 사회적 문제에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적 효'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