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2일 재단법인 인천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과 270억원 규모의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 의료복합동 증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