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옛 대명콘도)가 강원도 양양에 최근 신규 개장한 '쏠비치 리조트'와 제주 함덕해수욕장에 있는 제주리조트(242실)회원권을 특별분양한다. 해변 리조트로 개발된 쏠비치리조트는 대지 8만2000여㎡에 콘도 219실,호텔 224실 등 총 443실 규모로 건립됐다.

이번 회원권은 쏠비치 단지 내 호텔인 '라오텔'의 패밀리, 제주(27평)의 스위트 회원권이다. 회원이 되면 스키리프트(4∼5인) 무료 이용과 골프·오션월드·아쿠아월드 등 전국 8곳(설악,양양,단양,양평,홍천,경주,제주)의 직영콘도와 부대시설 이용혜택도 제공한다.

변산리조트는 콘도형: 패밀리 149실, 스위트 224실, 노블리안 실버스위트 단층형 8실, 복층형 10실, 골드스위트 12실, 로얄스위트 7실 / 호텔형: 패밀리 트윈 33실, 더블18실, 스위트 더블-K 32실, 더블 11실 등 총 504실로 구성되었다.

비발디파크 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소노펠리체 레지던스 & 노블리안도 별도 특별 상담을 하고 있다. 분양금액(회원제)은 만기 후 전액 반환된다.

이달 7월 25일에는 변산리조트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계약금 입금과 동시에 회원자격이 되며, 성수기 이용도 가능하다. 일시불로 계약시 7%의 할인된 금액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문의 : (02)555-0448 / 011-214-5761 (www.daemyung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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