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렉스는 2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가 바이오스마트에서 한아이비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아이비의 이너렉스 보유지분은 29.56%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