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전문 금융회사인 파이낸스타는 최근 농협에 인수됨에 따라 사명을 NH캐피탈로 변경하고 이기만 전 농협 광화문지점장(56)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NH캐피탈은 파이낸스타가 강점을 보여온 모기지 사업 뿐만 아니라 개인 신용대출,리스,기업금융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