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7.02 18:00
수정2008.07.03 10:20
소방방재 전문업체 새턴정보통신(대표 김영수)은 과부하가 걸리거나 누전될 때 자동으로 전원을 끊었다가 되돌려주는 지능형 누전차단기 'SIB'를 선보였다.
관리자가 직접 출동해 차단기 전원을 꺼야 하는 불편을 없애 유지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전기화재 징후인 아크와 스파크를 사전에 파악해 알려주는 전기화재 예측시스템인 '아크경보기'도 선보였다.
누전차단기는 11만4000원.아크경보기는 2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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