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7.02 18:22
수정2008.07.03 10:45
신동아건설이 용인 흥덕지구 내 '파밀리에'의 중.대형 임대아파트에 대해 기존 계약자를 포함,분양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10년 뒤 분양전환할 가격의 상한액을 3.3㎡당 평균 1850만원에서 1637만원으로 200여만원 내리기로 했다.
또 임대료를 선납할 경우 약 30% 할인해 준다.
이 밖에 시스템 에어컨배관시설을 무료(가구별 400만원 상당)로 시공해 준다.
전체 759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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