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미연-이효리 이어 하하 지원사격에 화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해리, 강민경의 그룹 다비치가 1.5집 앨범 <Vivid Summer Edition – 1st Amaranth Repackage Album>을 발매, 가요계 컴백할 예정인 가운데 또 한명의 지원 사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비치는 앨범 발매 전부터 이미연, 이효리의 뮤직 비디오 동반 출연, 인터넷 얼짱 출신 강민경의 가수 데뷔 등 이슈를 낳으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번 1.5집 앨범 <Vivid Summer Edition – 1st Amaranth Repackage Album>의 타이틀곡 ‘사랑과 전쟁’에는 하하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하하의 코믹한 랩 피처링이 인상적인 신나는 댄스곡 '사랑과 전쟁'은 ‘두 번 다시 바람 피지 마’라는 키치적이면서도 대중적인 후렴구, 따라부르기 쉬운 코러스, 다비치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어울려 벌써부터 화제를 낳고 있다.
이외에도 디지털 싱글로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슬픈 다짐 Remix ver.’ 및 1집 수록곡 전체가 함께 수록돼 있다.
다비치 1.5집 <Vivid Summer Edition – 1st Amaranth Repackage Album>은 3일 발매되며,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