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전기는 PC나 휴대폰에 사용되는 리튬이온전지 공장을 효고현 미나미아와지시에 추가 건설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일 보도했다.

총 200억엔(약 1900억원)을 투자해 2009년께 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현재 오사카에도 전지 공장을 건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