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IAEA 기술용역 16만弗수주 입력2008.07.03 17:57 수정2008.07.04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력은 3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발주한 16만달러 규모의 '아르헨티나 엠발스 원자력발전소 수명관리 프로그램 적정성 검토'에 관한 기술 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술 용역은 캐나다 원자력공사(AECL)가 실시한 엠발스 원자력 발전소의 수명 평가 결과에 대한 적정성을 검증하고 권고사항을 도출하는 것으로 국제 경쟁 입찰을 통해 수주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강·2차전지 동반부진 포스코그룹..."61개 사업 및 자산 구조조정" 포스코 그룹이 올해 61개 저수익 사업 및 비핵심자산을 매각할 계획이다. 철강, 2차전지 양대 부문의 부진으로 포스코홀딩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0% 가깝게 줄어들어들면서 구조조정을 통해 체질 개선... 2 현대차·기아, 코오롱그룹과 협력…모빌리티 소재 경쟁력 강화 현대자동차·기아가 코오롱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현대차·기아는 3일 경기 화성시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코오롱그룹의 자회사인 코오롱스페... 3 "기껏 일본 좋은 일만 시켰다"…설 임시공휴일 '참담한 결과' "국내 여행지 비용이 너무 비싸요. 연휴도 긴 데 내 돈 쓰고 마음 편히 해외 다녀올래요."최장 9일에 달하는 '황금 설 연휴'에 해외로 떠난 여행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