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오금동 본사 앞에 새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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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가구업체 퍼시스(대표 양영일)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현재의 서울 송파구 오금동 본사 앞에 200억원을 들여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의 새 사옥을 완공하고 오는 8월 입주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현재 내부 및 외관작업 중인 신사옥에는 퍼시스의 가구연구소,사무실,쇼룸 등이 들어선다.
신사옥의 4층과 5층을 통합해 지상이나 옥상정원과 차별화된 중간정원을 만들어 휴식공간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신사옥 1~2층과 구사옥에는 고객들이 직접 제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쇼룸을 설치할 예정이다.
퍼시스 관계자는 "신사옥의 외부모습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며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내부 및 외관작업 중인 신사옥에는 퍼시스의 가구연구소,사무실,쇼룸 등이 들어선다.
신사옥의 4층과 5층을 통합해 지상이나 옥상정원과 차별화된 중간정원을 만들어 휴식공간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신사옥 1~2층과 구사옥에는 고객들이 직접 제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쇼룸을 설치할 예정이다.
퍼시스 관계자는 "신사옥의 외부모습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며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