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3일 계열사이자 기초화학물 제조 및 판매업체인 제이엠씨의 보유 주식중 일부인 12만5400주를 처분, 총 소유주식수가 63만4600주(지분율 83.5%)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