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태광, 섬유설비 개성공단으로 입력2008.07.03 23:00 수정2008.11.27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통의 섬유기업인 태광그룹이 섬유공장을 북한 개성으로 이전한다.북핵 등 정치적 문제가 해결기미를 보이면서 개성공단 진출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태광은 4일 개성공단에 3000평 규모의 아크릴 섬유공장을 착공한다.개성 공장에는 울산과 경남 양산 웅상 등 3개 공장의 유휴설비가 투입되며,내년 2월께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영세 "투표 제도 한번 들여다볼 필요 있다" [종합]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굉장히 많은 분이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걸로 봐선 국민들이 의구심을 갖지 않도록 투표 절차 등 현 제도를 한번 들여다볼 필요는 있지 않겠냐"고 6일 밝혔다.권... 2 [속보] 여성가족부도 '딥시크' 접속 차단 여성가족부도 '딥시크' 접속 차단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속보] 권영세 "사전투표, 재고할 필요 있다 생각"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 사전투표를 폐지해달라는 주장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지적하고 있다면 사전투표를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