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건설은 SMI-현대와 4929억7500만원 규모의 리비아 뱅가지시 Suluq지역 주거시설 사업 주택건설 프로젝트 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