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로 알려진 박성득씨와 특수관계인은 주식분할과 장내 매수를 통해 현대약품 보유지분율이 기존 21.82%에서 23.45%로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박성득씨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약품 보유주식은 656만7000주(23.45%)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