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금속공업은 중국 현지법인 연대태양금속유한공사에 300만달러(약 31억4100만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출자에 대해 "중국현지법인 설비투자를 위한 자본금 증자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