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유경선 회장 지분 확대 입력2008.07.04 09:08 수정2008.07.04 09: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진기업은 4일 장내매수를 통해 최대주주인 유경선 외 9명의 지분이 2479만4258주(57.13%)에서 2529만7689주(58.29%)로 늘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