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세미콘은 개인 정모씨로부터 연이율 12%로 30억원을 차입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2008년 8월1일이며, 회사측은 약속어음 30억원을 담보로 제공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