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가 외국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국제하기대학'에 참가한 139명의 학생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와룡동 한국 전통음식연구소에서 단호박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