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는 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남미 소재 금 광산 개발과 관련, 자회사인 글로넥스에너지자원이 아르헨티나 금광 채굴권 보유회사인 ARKOSUR S.A.의 지분 26%를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와 관련된 사채 발행은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