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도 교통사고 … 큰 부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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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사고로 인한 신정환의 부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개그맨 지상렬도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렬은 4일 오후 3시경 SBS 예능프로그램 '있다! 없다?' 촬영차 강원도 정선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지상렬과 매니저, 코디네이터를 태운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를 달리던 중 조수석 앞쪽 타이어가 펑크 나며 사고를 냈다.
소속사측은 "조수석 앞 타이어에 펑크가 나 공기가 빠지며 핸들이 쏠렸고, 반대 방향으로 핸들을 꺾다 돌을 받았다"며 "인근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아무런 이상이 나타나지 않아 오후 5시 30분경 지상렬은 서울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상렬은 4일 오후 3시경 SBS 예능프로그램 '있다! 없다?' 촬영차 강원도 정선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지상렬과 매니저, 코디네이터를 태운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를 달리던 중 조수석 앞쪽 타이어가 펑크 나며 사고를 냈다.
소속사측은 "조수석 앞 타이어에 펑크가 나 공기가 빠지며 핸들이 쏠렸고, 반대 방향으로 핸들을 꺾다 돌을 받았다"며 "인근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아무런 이상이 나타나지 않아 오후 5시 30분경 지상렬은 서울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