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에 나타난 기아 '포르테' 입력2008.07.06 19:22 수정2008.07.07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신차 포르테를 지난 5일 서울 광장동 멜론악스홀에서 열린 '미스터 루엘 직장인 밴드 페스티벌' 공연장에서 깜짝 공개했다.포르테는 호랑이 코를 닮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디자인 등이 특징인 1600㏄급 준중형 차량으로 다음 달 출시될 예정이다./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2월 국회서 반도체법 등 경제법안 결론 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주부터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 2 [속보] 崔대행 "매주 민생·경제 점검…금주부터 대응 플랜 가동"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이복현 "부실한 내부통제·불건전 조직문화, 상 줄 생각 없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