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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락장에선 '실적'이 최고..한국선재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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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슈퍼개미 박성득씨가 대규모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선재가 2분기 큰 폭으로 호전된 실적을 재료삼아 급등세를 나타내 고 있다.

    7일 오후 1시 40분 현재 한국선재는 전주말보다 840원(14.24%) 오른 6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급반등이다.

    한국선재는 이날 2분기 영업이익이 174억9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016억3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0.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86억5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1.8% 늘었다.

    회사 측은 "품목 다양화와 효율적인 영업활동으로 판매단가 상승과 원가절감을 실현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선재는 38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중에 있으며, 이로 인한 물량 부담감으로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아 왔다.

    한국선재는 지난 4월 중순까지 3000원대 초중반에 거래되고 있었으나, 원조 슈퍼개미 박성득씨의 대규모 지분 취득 소식이 이어지 면서 주가가 지난달 12일 9800원까지 급등했다. 그렇지만 유상증자 물량 부담감에 4일 5000원대로 내려갔었지만 7일 급격하게 호전된 실적을 발표하자, 크게 반등하고 있다.

    박 씨는 한국선재 주식을 지난 2월부터 사들이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80억원 가량을 투입, 보유지분을 217만2670주(14.23%)로 늘렸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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