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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ETF 자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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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ETF시장 규모가 1분기말에 비해 7000억원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2분기말 ETF 순자산총액이 2조4520억원으로 지난 1분기 말에 비해 40% 증가했고 상장좌수도 44% 증가한 4887만좌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분기 대량 환매했던 외국투자자가 2분기 다시 ETF 시장에 진입한 데다 삼성그룹ETF, 증권·조선ETF 등 신규 상품이 다수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삼성그룹ETF가 시가총액 회전율이 2274%에 달하는 등 거래가 활발했고 외국투자자를 중심으로 코덱스200 등 시장대표지수ETF 거래도 많이 이뤄졌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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