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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만 찾는'내비'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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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전자지도 기술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7일 특허청(청장 고정식)에 따르면 1995년 12건에 불과하던 전자지도 관련 특허출원은 1998년부터 처음 50건대로 올라선 뒤 2000년부터는 6년간 매년 100건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존 전자지도에 부동산 검색 기능을 추가한 멀티기능형 전자지도 등 단순 길찾기를 벗어나 부가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한 기술특허가 다수 출원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눈 앞에 보이는 아파트의 시세는 물론 내부구조까지 안내해 주는 기술도 개발됐다"고 소개했다.

    일부 특허는 전자지도에 표시된 특정 상가 건물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건물 안의 점포 구성이나 판매 상품 정보를 보여주는 등 실용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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