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 上..美 아멕스 상장사와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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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인터가 거래일 기준으로 3일 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최대주주이자 미국 현지법인인 VGX파마수티컬스가 이노비오 바이오메디칼(Inovio Biomedical)과 합병, 미 아멕스에 상장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전 9시14분 현재 VGX인터는 전날보다 14.93% 급등한 2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이후 사흘 만에 오름세다.
VGX인터는 이날 장시작 전 보도자료를 통해 최대주주인 미국의 VGX파마수티컬스가 이노비오 바이오메디칼(Inovio Biomedical) 합병해 AMEX(아멕스)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최대주주이자 미국 현지법인인 VGX파마수티컬스가 이노비오 바이오메디칼(Inovio Biomedical)과 합병, 미 아멕스에 상장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전 9시14분 현재 VGX인터는 전날보다 14.93% 급등한 2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이후 사흘 만에 오름세다.
VGX인터는 이날 장시작 전 보도자료를 통해 최대주주인 미국의 VGX파마수티컬스가 이노비오 바이오메디칼(Inovio Biomedical) 합병해 AMEX(아멕스)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