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어린이 영어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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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동걸)은 오는 12일까지 5박 6일간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퇴직연금 가입 기업 자녀를 위한 영어캠프'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굿모닝신한증권에 퇴직연금을 가입한 190개 기업 중 1차 26개 기업 임직원의 자녀를 위한 행사로 초등학교 3학년 ~ 중학교 2학년까지 총 70명이 참여한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공항, 레스토랑, 병원 등 실제 상황에 맞는 45개 체험관에서 필수 서바이벌 영어표현을 체험해보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 수준별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또 펀드게임을 통해서 보다 쉽게 경제 개념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올해 70명으로 처음 실시하는 영어캠프는 향후에는 참가자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매년 정기적인 퇴직연금 부가서비스의 일환으로 제도화할 계획이다. 문의 퇴직연금부 이동근 팀장 02-3772-3358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이번 영어캠프는 굿모닝신한증권에 퇴직연금을 가입한 190개 기업 중 1차 26개 기업 임직원의 자녀를 위한 행사로 초등학교 3학년 ~ 중학교 2학년까지 총 70명이 참여한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공항, 레스토랑, 병원 등 실제 상황에 맞는 45개 체험관에서 필수 서바이벌 영어표현을 체험해보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 수준별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또 펀드게임을 통해서 보다 쉽게 경제 개념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올해 70명으로 처음 실시하는 영어캠프는 향후에는 참가자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매년 정기적인 퇴직연금 부가서비스의 일환으로 제도화할 계획이다. 문의 퇴직연금부 이동근 팀장 02-3772-3358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