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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기관 '미증시 낙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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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가 신용위기와 고유가 파장으로 침체장 진입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하반기에 급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인철 기자입니다. 올해 하반기 뉴욕증시가 급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가 10명의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내년 1월까지 S&P500지수는 평균 18%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조사대상 7명이 하반기 증시는 낙관했습니다.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한 도이체뱅크는 하반기 29% 급등해 연말 S&P500지수는 1,650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리먼브라더스와 UBS도 20% 넘게 급등해 지난 1982년이후 26년만에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런 낙관론의 배경에는 올해 4분기 기업들이 순익이 지난해보다 50%이상 급증할 것이란 점을 꼽았습니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대공황이후 최악의 부동산 시장 침체가 경기 성장과 기업실적에 커다란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는데다 최근의 유가 급등은 경기 둔화속 물가 상승을 부추기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건스탠리는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된다면 S&P500지수는 연말에 1,150선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따라서 물가 불안을 촉발하는 국제유가가 하반기 뉴욕증시의 최대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WOWTV-NEWS 이인철입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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