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장가가던날, 나경은 '웨딩드레스'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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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의 유재석-나경은 커플이 2년여의 열애끝에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유재석-나경은 결혼식 화제는 1000여명의 유명스타들이 하객과 유재석과 백년가약을 맺은 나경은 아나운서의 깜찍한 웨딩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나경은 아나운서가 입은 웨딩드레스는 리본이 달린 우아하면서도 깜직한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것.
두 사람은 태국으로 닷새간 신혼여행을 떠나며 유재석의 본가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한편, 이날 나경은-유재석 하객으로는 김아중, 옥주현, 윤은혜, 이혜영, 김준희, 이효리 등 미녀들이 대거 참석했을 뿐만 아니라 김주하 아나운서와 이지연 아나운서는 아들까지 함께 데리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주병진, 박경림 부부, 신동엽 부부, 무한도전 멤버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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