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8일 최근 금리 상승을 반영해 연 5.3%의 금리를 지급하는 MMF(머니마켓펀드)형 CMA(종합자산관리계좌)를 출시했다.

단기 자금 운용에 많이 쓰이는 MMF에 자동 투자되는 상품으로,확정금리를 지급하는 RP(환매조건부채권)형 CMA보다 이날 기준 0.2%포인트 높은 금리가 주어진다.

또 수시 입출금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