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특급호텔 출신의 소스 전문 주방장이 만든 '쉐프 메이드 샐러드 드레싱' 3종을 8일 출시했다.

'레드 발사믹 드레싱'(240g.3500원)은 이탈리아산 유기농 발사믹 식초,진한 포도즙 등을 사용했으며,미국 대표 드레싱인 '크리미 시저 드레싱'(225g.3500원)은 파나마산 치즈와 엔초비 등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