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증시 동반 급락..中 상하이 약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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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가 동반 급락하고 있다. 중국 증시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8일 오후 2시11분(한국시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2762.23으로 전일대비 30.17포인트(1.08%) 하락하고 있다. 장 초반 상승세를 탔으나 다른 아시아 증시 하락세에 발맞춰 약세로 반전됐다.
홍콩 항셍지수는 3.41% 밀린 2만1165.41로 전장을 마감했다. H지수는 1만1236.30으로 4.06% 밀렸다.
일본 닛케이종합지수가 2.81% 급락하며 1만3000선을 하회(1만2984.54)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가 7030.98로 4.22% 폭락하고 있고, 한국 코스피 지수는 1518.21로 3.89% 밀리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8일 오후 2시11분(한국시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2762.23으로 전일대비 30.17포인트(1.08%) 하락하고 있다. 장 초반 상승세를 탔으나 다른 아시아 증시 하락세에 발맞춰 약세로 반전됐다.
홍콩 항셍지수는 3.41% 밀린 2만1165.41로 전장을 마감했다. H지수는 1만1236.30으로 4.06% 밀렸다.
일본 닛케이종합지수가 2.81% 급락하며 1만3000선을 하회(1만2984.54)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가 7030.98로 4.22% 폭락하고 있고, 한국 코스피 지수는 1518.21로 3.89% 밀리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