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8일 안정적 경영권 유지를 위한 지분확대를 위해 현대증권 주식 510만주를 591억6000만원에 장내매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후 보유지분은 23.17%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