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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환율 '환시개입+신용위기'급락..1,03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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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외환당국의 실제 매도 개입과 다시 불거진 신용위기 불안감이 환율의 급락세로 이어졌습니다. 환율 시황과 증시영향, 전준민기자 연결해 봅니다. 전기자? 2073-7195 (앵커1)일단 오늘 환율 시황과 외환전문가들 의견부터 전해주시죠? 달러환율이 이틀째 큰 폭으로 떨어져 1,030원대 초반까지 밀려났습니다. CG1) - 외환당국 실제 매도개입 (12억달러이상 추정) - 장중 1,026원대 급락 - 10.2원 급락 1,032.7원 - 주식,채권시장 왜곡 우려 역외 NDF선물환율이 1036.50원으로 급락해 마감했고, 국제유가도 141달러선까지 떨어지면서 환율하락의 빌미를 제공했구요. 외환 당국이 적극적인 환율 방어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바로 다음날인 오늘 실제로 12억달러 이상의 달러 매도개입에 나서면서 장중 한때 16.90원이나 급락한 1,026원대까지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의 주식 매도 물량과 정유사의 결제 수요가 조금씩 유입되면서 다시 1,030원대로 낙폭을 줄였는데요.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0.2원 급락한 1,032.7원으로 이틀째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외환전문가는 정부의 환율안정의지와 실제 매도개입이 이뤄지면서 당분간 환율흐름이 약세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구요. 한 외국계은행 딜러는 올들어 정부의 환율 매도개입이 100억달러, 7월에만 60억달러이상이 유입되면서 자칫 외환시장에 이어 주식과 채권시장까지 왜곡시킬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외환보유액을 쏟아부어 환율 안정시키겠다는 정부정책에 대해 증권가 비판도 쏟아지고 있다는데? 정부의 부문별한 외환시장 개입이 환율 자체 변동성을 확대시킬 뿐아니라 이는 다시 국내시장을 불안하게 보는 외국인들의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많다. CG2) *ING - 환율변동 금융시장 타격 *우리투자증권 - 환율교란 외인매도 자극 *굿모닝신한 - 일관성 없는 정책, 시장 왜곡 먼저 ING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 금융자산에 대한 매도압력은 원화가치의 변동성 확대에 있다고 분석했구요. 3차 오일쇼크와 원화 약세 정책이 인플레이션 전망을 어렵게 하고 이는 다시 원화에 대한 역내 수요를 약화시키는 등 원달러 변동성이 한국 금융시장 전체에 타격을 주고 있는 매도압력의 근본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전문가들도 정부의 환율시장 개입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데요. 우리투자증권은 정부의 환율교란으로 시장이 방향을 못잡고 있고, 최근 시장폭락의 주된 요인인 외국인의 주식매도를 한결 수월하게 해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굿모닝신한증권 역시 외국인 입장에선 정부가 원화강세를 만들 경우 외국인들이 팔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란 점에서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으로 시장흐름이 왜곡돼 지수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상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결국 외환당국이 실제로 얼마나 더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여부와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어디까지 지속될지.. 그리고.. 유가와 금리등 챙겨할 될 변수가 많다는 조언입니다. 지금까지 외환시장에서 WOW-TV NEWS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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