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도 모였다 입력2008.07.08 17:52 수정2008.07.09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압둘라 아마드 바다위 말레이시아 총리가 8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이슬람 개발도상국 8개국 정상회의(D-8)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방글라데시 이집트 인도네시아 이란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터키 등 8개국 정상이 참여한 이번 D-8 회의는 이틀간 일정으로 이슬람권의 경제개발 문제 등을 논의한다./쿠알라룸푸르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아환자·어머니 있었다"…美 필라델피아 사고기 탑승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추락한 소형 의료용 항공기에 소아환자와 보호자인 어머니가 탑승하고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31일(현지시간) NBM10 필라델피아에 따르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은 사고기에 탑승한 인원 ... 2 미 FAA "추락 비행기에 2명 아닌 6명 탑승"…생존자 미확인 여객기와 군용헬기가 충돌해 67명이 숨진 지 이틀 만에 6명이 탑승한 소형 항공기가 추락했다. 이번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현지시간) CNN·AFP통신 등 외신에... 3 "거대 화염 솟구쳤다"…美 번화가 항공기 추락, 지상서도 사상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번화가에 소형 항공기가 추락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추락 직후 거대한 화염이 솟구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추락한 항공기엔 2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