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준 이의정이 180도 이미지 변신을 했다.

이의정은 최근 의류쇼핑몰 'AMICCA'를 런칭하고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한 때 뇌종양 투병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이의정이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와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특히 그녀는 작은 체구를 보완하는 전문가적인 손길로 그녀에게 어울리는 특유의 의상을 사진 속에 선보여 의류업체 CEO로서의 실력을 톡톡히 보여줄 예정이다.

팬들은 여전한 그녀의 동안얼굴과 몰라보게 날씬해진 그녀의 몸매에 감탄하며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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