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신애-알렉스 못보여준 웨딩사진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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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우리 결혼했어요'의 이어지는 인기 상승 속에 100일을 맞이한 신애 - 알렉스, 솔비 - 앤디, 서인영 - 크라운제이 세 커플의 웨딩촬영이 진행된 '우리결혼했어요 17회'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신애 알렉스 커플은 다른 커플들에 비해 다소 작은 방송분량이었음에도 불구 신애의 아름다운 여신 같은 자태와 알렉스의 자상하고 애교스런 모습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 직 후 MBC '우결'의 게시판 등에서 신상커플과 앤-솔커플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애-알렉스 커플의 방송분량만 유독 적게 나와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지못해 네티즌들의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당사자인 신애와 알렉스는 방송 분량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짧게라도 아름답고 예쁜 사진들이 연출된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며, 우결을 대표하는 로맨틱 커플답게 웨딩 화보에서도 최고의 분위기와 영상을 끌어내 보여준 것에 대해 뿌듯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아름다운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두분 너무너무 잘 어울리세요' 등의 칭찬 글과 함께 실제 연인이 되었으면 하는 속내를 비추기도 했다.
한편, 신애 미니홈피에는 '답답'이라는 기분 표시와 함께 한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어떤게 정답이고, 어떤게 진실인지를…. 이제 누굴 믿어야 하는지, 마지막이라 생각했었는데…'라는 글을 남겨 심경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히, 신애 알렉스 커플은 다른 커플들에 비해 다소 작은 방송분량이었음에도 불구 신애의 아름다운 여신 같은 자태와 알렉스의 자상하고 애교스런 모습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 직 후 MBC '우결'의 게시판 등에서 신상커플과 앤-솔커플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애-알렉스 커플의 방송분량만 유독 적게 나와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지못해 네티즌들의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당사자인 신애와 알렉스는 방송 분량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짧게라도 아름답고 예쁜 사진들이 연출된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며, 우결을 대표하는 로맨틱 커플답게 웨딩 화보에서도 최고의 분위기와 영상을 끌어내 보여준 것에 대해 뿌듯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아름다운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두분 너무너무 잘 어울리세요' 등의 칭찬 글과 함께 실제 연인이 되었으면 하는 속내를 비추기도 했다.
한편, 신애 미니홈피에는 '답답'이라는 기분 표시와 함께 한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어떤게 정답이고, 어떤게 진실인지를…. 이제 누굴 믿어야 하는지, 마지막이라 생각했었는데…'라는 글을 남겨 심경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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