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8일 기술적 반등 국면에서는 낙폭과대주가 가장 매력적이고, 여기에 2분기 실적호전재료를 가미한다면 안전판을 하나 더 확보하게 되는 셈이라며 관련 종목을 추천했다.

이승우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신영증권의 분석대상 기업들 가운데 매수 투자의견 종목 가운데 지난 5월16일 이후 낙폭이 크고 2분기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종목은 ▶GS건설STX조선코오롱건설현대제철LG전자대우증권삼성전자LG디스플레이아이디스현대중공업포스코동국제강대웅제약파트론LG텔레콤 등 15개 기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