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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조중동 기사 중단 장기화되면 부정적-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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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신한증권은 8일 조중동 기사 중단이 장기화되면 다음에 부정적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 증권사 최경진 연구원은 "7일부터 잠정 중단된 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뉴스컨텐츠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단기적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지만 사안이 장기화된다면 부정적 요인이 클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는 인터넷 '포털'이라는 단어 자체가 의미하듯이 포털서비스는 다양한 컨텐츠로 접근과 소통이 가능할 때 플랫폼으로서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최 연구원은 "포털서비스와 관련해 검색의 기술 자체는 점차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DB자산과 컨텐츠에 대한 핵심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특정 컨텐츠의 서비스 불가는 단순히 해당 섹션 트래픽에 대한 문제만은 아니며 검색 결과, 카페 컨텐츠, 동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화된다면 부정적 요인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다음의 2분기 매출액은 전기비 6.5% 증가한 600억원, 영업이익은 20.4% 늘어난 121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최 연구원은 예상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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