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제유가 이틀째 하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유가가 이틀째 내리면서 배럴당 136달러대를 나타냈습니다. 유가 하락은 세계 경기의 둔화 조짐과 달러화 강세 속에 원유를 비롯한 상품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진데 따른 것으로 금과 은, 옥수수 등 다른 상품 가격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5.33달러(3.8%) 떨어진 배럴당 136.0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5.37달러(3.8%) 떨어진 배럴당 136.5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긴장이 완화되고 있는 점도 유가 하락에 기여했습니다. 한편 JP모건은 이날 원유선물가격이 이달 말에 배럴당 15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리먼브러더스는 올해 평균 국제유가 전망치를 배럴당 105달러에서 127달러로 상향조정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ADVERTISEMENT

    1. 1

      홍콩에 '위안 저수지' 만들었다…글로벌 '머니 게임'의 전면전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미국과 중국이 글로벌 유동성 공급의 패권을 놓고 벌이는 '머니 게임'이 격화하고 있다. 지난 80년간 세계 경제의 '최종 대부자' 역할을 해온 국제통화기금(IMF)의 영향력이 감소하...

    2. 2

      '51%룰' 왜 문제였나…K-스테이블코인의 운명은 [대륜의 Biz law forum]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3

      "주식 팔았다고 끝 아니네"…수천만원 날릴 수도 '경고' 이유

      지난해 하반기 국내 상장사 주식을 매각한 대주주는 다음달 3일까지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본인이 대주주로 분류되는지 모르고 양도소득세를 예정신고 기간까지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납부세액의 2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