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펀드(KCGF)'를 운영하는 라자드에셋 매니지먼트(Lazard Asset Management LLC) 외 특수관계인 4인은 삼양제넥스 주식 3만3311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사들여 보유주식이 21만8004주(지분율 7.3%)로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